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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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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학 문화콘텐츠학과 장예빛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잘츠부르크 글로벌 세미나의 글로벌 펠로우로 선정되어, 지난 10월18일부터 23일까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2014 Salzburg Global Seminar(SGS)의 “Salzburg Global Forum for Young Cultural Innovators (YCI, Session 538)”에 참가했다. 1947년 창설된 SGS는 연중 개최되는 세미나로 전세계 156개국, 2만1000여명의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해 의학,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문화, 교육 부문의 다양한 국제 현안을 논의하고 이에 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능해오고 있다. YCI 포럼은 세계 50여국에서 선발된 35세 이하의 젊은 문화 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비전과 기업가 정신을 계발하는 한편,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궁극적으로 자신들이 속한 조직과 커뮤니티의 문화적 발전을 도모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장예빛 교수는 한국대표로 참가하여 강연과 소그룹 토론 및 워크숍에 참여하였고, 문화허브 구축이라는 의제 하에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킹을 구축에 집중하였다. 장교수는 2014 SGS 참여의 결과로, 향후 국내 문화콘텐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하여 학계, 문화기획자, 예술가 및 정부기관의 공무원들이 함께 모여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허브” 구축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본 글로벌 세미나의 참여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참가비 및 항공비 지원을 통해 수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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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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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작성자윤소라
- 작성일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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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5일~6일 송도에 소재한 시스코 IoE 혁신센터 ‘GCoE’에서 개최된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Codefest'대회에서 아주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팀이 3등에 해당하는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소프트웨어융합학과 곽범진, 정보컴퓨터공학과 우철희, 강다훈, 정광현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습니다. IoE 코드페스트(Codefest)에 참가한 학생들은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하는 서울어코드활성화사업이 지원하는 ‘IT집중교육1’과 ’소프트웨어융합프로젝트1’ 교과목에서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다음은 아이티데일리에 게재된 기사 전문 입니다. [아이티데일리] 시스코 코리아(대표 정경원)는 국내 개발자들과 학생들은 물론 신생 기업들과 솔루션 파트너사들이 만물인터넷(IoE) 솔루션 개발에 각별한 관심과 함께 경쟁력을 갖도록 마련한 ‘세상을 바꾸는 28시간, IoE 코드페스트(Codefest)’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부가 개최하는 IoT 글로벌 민관 협의체 공동 IoT 제품·서비스 경진대회의 한 축으로, 송도에 소재한 시스코 IoE 혁신센터 ‘GCoE’에서 지난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총 33개 팀 103명의 개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결과 ‘그린라이트’(박현택, 나세원, 윤성근, 정주황, 한지인) 팀이 ‘깜빡이 감응 교통 시스템’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ICU’(렌스키 아르템, 설순욱, 막심 막시모브, 김현규) 팀이 ‘관심 영역 이미지 추출 솔루션’을, ‘착한팀’(우철희, 강다훈, 곽범진, 정광현) 팀이 ‘첨단 스마트 놀이공원’ 프로그램으로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깜빡이 감응 교통 시스템’은 차량의 좌우 깜빡이 신호를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감지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 및 혼잡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기존 교통 시스템을 효율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에서는 ▲위치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똑똑한 대형 공연장 안내 시스템 ▲센서를 활용한 효율적인 동물원 관리시스템 등 신선하고 창의적인 다수 IoE 프로그램이 제안돼 무궁무진한 IoE 솔루션 부문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시스코 코리아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IoE 솔루션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기술 웨비나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개발자들을 직접 찾아 나서기도 하는 등 국내 IoE 전문가 육성을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대표는 “이번 대회로 발굴된 프로그램 중 비즈니스 측면에서도 추가적인 개발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아이템들의 경우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스코는 국내 IoE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11월 07일(금) 17:32:09 김나영 기자 kny7732@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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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작성자신제숙
- 작성일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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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작성자박유림
- 작성일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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