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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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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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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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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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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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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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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크룩스(Colin James Crooks) 주한영국대사의 특강이 13일 오후 연암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은 2024학년도 1학기 아주강좌의 마지막 강연으로, <영국과 한반도>란 주제로 아주강좌 수강생과 일반 학생들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콜린 크룩스 대사는 2022년 주한영국대사로 임명됐으며, 이에 앞서 2018년부터 3년간 북한에서 대사직을 수행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우리나라 대사관에서 근무한 경력도 있다. 남한과 북한에서 모두 대사로 근무한 경력 덕분에 대표적인 한반도 전문가로 명성이 높다. 1990년대에 한국에서 어학연수를 하여 유창하게 한국어를 구사하며, 이날 강연도 통역 없이 한국어로 진행됐다.크룩스 대사는 북한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로 북한 주민의 일상을 보여주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1999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한국 방문 행사 기획 ▲2023년 윤석열 대통령 영국 국빈 방문 일정 수행 등 본인이 대사관에서 근무하며 주도했던 굵직한 양국 행사의 경험과 숨은 이야기들을 들려줘 호응을 얻었다. 또한 ▲AI, 원전, 바이오, 우주,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양국 협력 분야 ▲세계 여성의 날, Green Week 기념 학생 일일 대사 프로그램 ▲영국 유학 지원 프로그램(쉐브닝 장학금) 등 양국의 협력 분야와 사례를 설명, 영국에 관한 관심과 호감을 이끌어 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한과 북한 맥주 맛을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대동강 맥주 제조 시설이 영국에서 수입한 것이라 대동강 맥주가 더 맛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한과 북한의 차이에 대해서는 "사회 시스템이나 분위기는 당연히 큰 차이가 있지만, 음식에 있어서는 매우 유사해 같은 민족임을 체감했다"고 답변했다.크룩스 대사는 "영국대사관은 기후변화 대응, 여성과 소수자 평등 실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이날 90분간의 강연을 마무리했다.△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와 면담하는 최기주 총장 △강연하는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연사에게 질문하는 아주대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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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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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산-학-연 협력 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4 아주 테크-버스 에듀 페스타'가 열렸다. '2024 아주 테크-버스 에듀 페스타(2024 AJOU Tech-Verse Edu Festa)'는 지난 12일 우리 학교 율곡관 로비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올 1학기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교내외 관계자 총 430여명이 참가해 한 학기 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AJOU Tech-Verse’는 아주대가 추구하는 경계 없는 산학연협력 생태계를 뜻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우리 학교 LINC 3.0 사업단, 창업지원단이 함께 개최했다. 이날 오전부터 올 1학기 진행된 여러 산학 협력 교육과 관련한 전시가 율곡관 로비에 마련됐다. ▲산학연계 교과목 ▲해외공동 산학연 교육 모델 ▲캡스톤 디자인 ▲표준현장실습 ▲창업 아이디어 등 43점의 전시물이 선보였다. 직접 손거울과 뱃지를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도록 메이커 체험도 진행됐다.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상은 ▲제20회 현장실습 수기·영상 공모전 ▲제2회 LINC 3.0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제18회 LINC 3.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세 부문으로 나뉘어 이루어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제20회 현장실습 수기·영상 공모전]▲대상=건축학과 김예은, 디지털미디어학과 강성훈 ▲최우수상=불어불문학과 김지민, 기계공학과 최한빈, 환경안전공학과 문지수 ▲우수상=응용화학생명공학과 이윤서, 국방디지털융합학과 이규연, 교통시스템공학과 서민수, 정치외교학과 이효나 ▲장려상=건축학과 조석희, 화학공학과 이효찬, 영어영문학과 유하영, 디지털미디어학과 엄채윤, 산업공학과 강석훈, 디지털미디어학과 강성훈, 환경안전공학과 홍예진, 화학과 변수연[제2회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대상=AIPS(조영민) ▲최우수상=아주그린환경 기업부설연구소(김재욱, 김승건, 최진원, 강소현, 최하정, 남지예, 고혜린) ▲우수상=카이브(최윤서, 이형기, 김지예, 김도휘, 한아영, 나현흠, 정유환, 이예인, 석지원, 박종원), 김나백이(김경은, 나하빈, 백재웅, 이진솔) ▲장려상=메로나(강동우, 송영범, 정희진), 담아봐(정지희, 조현진, 정현우, 정재욱), 솝준혁(서준혁)[제18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대상=도리도리잼잼(김도현, 김대성, 김명수, 김성국, 이용민, 이하람) ▲최우수상=피부해결사(임정민, 임문희, 강하윤) ▲우수상=CESCO(김종명, 김학준, 노수인, 심재민, 이재현), 팜양갱(김서현, 김하은, 오송희, 유지원), 완땃쥐(이재원, 정민용, 김현우, 고권민, 김민서) ▲장려상=A-team(최화정, 박현진), 퍼저만들다 퍼저(서호진, 임준혁), 슬기로운 회로생활(조준호, 한승표, 이소현), 아주로드(김진선, 박영서, 오윤서, 김민희), 119(이호성, 곽동현) '2024 아주 테크-버스 에듀 페스타'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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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6-13
-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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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사회학과 김한상 교수가 세계영상사회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 학회는 사회학 뿐 아니라 영상과 시각문화에 관련된 인류학, 교육학, 시청각 교육, 사진, 영화, 미술 및 저널리즘 등 다양한 학제와 분야를 포괄하는 글로벌 학술 단체다.김한상 교수(사회학과, 사진)는 지난해 12월 선거를 통해 세계영상사회학회(International Visual Sociology Association, IVSA)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4년 6월부터 3년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21년부터 이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왔다. 세계영상사회학회는 지난 1981년 조직되어, 매해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왔다. 북미를 중심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유럽과 아시아, 중동 등의 지역으로 확장되면서 글로벌 학회로 발전해왔다. 학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스틸사진과 영화, 비디오 및 디지털 이미지들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하는 동시에 ▲동시대 공동체들에서의 일상에 대한 다큐멘터리적 연구 ▲사회의 예술적·대중적인 시각표상에 대한 해석적 분석 ▲광고와 이미지의 상업적 사용이 갖는 사회적 효과에 대한 연구 ▲아카이브 이미지를 사회·문화에 대한 기록 자료로 삼은 분석 연구 ▲레크레이션이나 가족사진 등과 같은 이미지 제작 작업의 목적과 의미에 대한 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이 학회는 오는 2025년 6월 서울에서 연례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한상 교수는 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책임이사를 맡고 있다. 김한상 교수는 2018년 1학기부터 아주대 강단에 서왔다. 냉전기 한국에서 제작·상영된 미국의 선전영화에 대한 역사사회학적 접근으로 박사 연구를 진행한 후, 시청각 아카이브를 둘러싼 지식의 탈식민화와 영상사회학의 방법론 구축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활동해왔다. * 사진 출처 : 세계영상사회학회(IVS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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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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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학기 파란학기제가 51개팀 204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우리 학교가 지난 2016년 처음 도입한 학생주도의 혁신적 커리큘럼이다.1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는 11일 율곡관 로비와 대강당에서 열렸다. 파란학기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등 아주가족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를 보냈다. 파란학기에 참여한 학생들은 율곡관 로비에서 각 팀 별로 파란학기 도전과제에 대해 소개하고 공유했다.이어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 사회는 파란학기 블루밍 서포터즈 이승민 학생이 맡았고 ▲김민규 교무혁신처 부처장 인사말 ▲지도교수 소감 발표(이건희 교수) ▲최기주 총장 격려사와 시상이 이어졌다.2024년 1학기 파란학기에는 51개팀 204명의 아주대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스로 발굴하고 제안한 도전과제를 한 학기 동안 수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AI 활용 고민 상담 게임 개발 ▲지역 생산성 확대를 위한 AR 모바일 여행 어플 개발 ▲음주생활관리 서비스 개발 ▲드론 음식 배달 서비스 구축을 위한 방법론 제안 ▲생성형 AI 이미지와 영상을 활용한 단편영화 제작 등 다양한 주제로 파란학기 도전에 나섰다.파란학기제 운영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 결과 황금실패상에 투게더(Toget語)와 지둘 팀이 선정됐다. 투게더(Toget語)팀은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한국 문화 학습 콘텐츠 제작에 도전했고 지둘팀은 지역 생산성 확대를 위한 AR 모바일 여행 어플 개발을 진행했다.그 밖에도 ▲Zero to One상 – 칼든두부(청년 예술인 기회 창출을 위한 공연 기획 및 OSMU 콘텐츠 제작) ▲내일의 주인공상 – 글로밋(Glo-Meet, 취미 기반 외국인 교류 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 ▲터닝포인트상 – 외로운노인클럽(6L6 2단 파워앰프 제작) ▲파일럿상 – 스펙타클(1:1 스펙 매니징 어플리케이션 'SPECTO') ▲이노베이터상 – HIGHER(국제 교육 컨설팅 서비스)에 수상팀이 나왔다. 성과발표회 현장 투표를 통해 선정된 시선집중상(특별상)은 칼든두부(청년 예술인 기회 창출을 위한 공연 기획 및 OSMU 콘텐츠 제작)와 웅성홍성(대한민국 소도시의 지역소멸을 관찰한 다큐멘터리 제작)에게 돌아갔다. 심사는 교육적 효과와 자기주도성, 도전결과의 우수성과 목표 달성도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학기에는 최고상인 훌륭한 뱃사공상 수상팀은 배출되지 않았다.‘파란학기제-아주대학교 도전학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제안한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아주블루)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라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도 담겨 있다. 지난 2016년 1학기부터 2024년 1학기까지 17학기 동안 총 512개팀, 2013명의 학생들이 파란학기제에 참여했다.파란학기제는 학생들이 직접 설계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교수 제안 ▲기업 제안 ▲익스트림(Extreme) ▲글로벌 ▲무크(MOOC)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파란학기 익스트림은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프로그램이며, 파란학기 글로벌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 파란학기 MOOC는 미국 스탠퍼드대나 MIT·하버드대 등에서 제공하는 강좌를 수강하는 프로그램이다.최기주 총장은 “여러분 모두 스스로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자신 있게 도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되어주는 파란학기제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하며, 학교도 열심히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올해 처음으로 파란학기 글로벌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도전이 있었다”며 “이노베이터상을 받은 HIGHER 팀 수상자들에게 특별한 축하를 전하며, 더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파란학기 도전에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HIGHER 팀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인 파란학기 글로벌 부문에 참여해 수상했다. 경영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사이버보안학과에 재학 중인 5명의 다국적 학생(NGUYEN TRUONG QUAN, Erdenesaikhan Amuujin, FARAH, NUR DALILAH MAZLAN, ULMASOV, ASADBEK SHUKHRATOVIC, KHIT MIN)이 그 주인공이다. HIGHER 팀은 국제 교육 컨설팀 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도전을 완수했다.# 24-1 파란학기제 성과 전시 보러가기https://ace.ajou.ac.kr/ace/paran/conference.do성과발표회 오프라인 전시 현장최기주 총장 격려사최기주 총장과 황금실패상 수상팀들국어국문학과 이건희 교수와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한 HIGHER 팀_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HIGHER 팀은 파란학기 글로벌 부문의 첫 수상자다# 2024-08-22 동아일보 기사 바로가기외국인 유학생들, 아주대에 ‘파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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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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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4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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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동아리·소학회 콘테스트가 지난 3일 연암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2004년부터 진행되어온 이 행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 축적과 건강하고 진취적인 대학 문화의 발전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올해 동아리·소학회 콘테스트에는 74개 동아리와 151개 소학회가 참여했다. 10명의 교수로 구성된 대학문화위원의 심사로 수상팀이 결정됐다. 심사는 ▲목적성 ▲활동의 우수성 ▲활동 참여도 ▲개방성에 기준을 두고 진행됐다. 심사 결과 동아리와 소학회 각 20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으며, 동아리 부문에서는 AD-Brain이, 소학회 부문에서는 네트로닉스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들과 지도 교수, 최기주 총장과 강주영 학생처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축하했다.동아리 부문 대상을 수상한 AD-Brain은 1994년 설립된 중앙 광고·마케팅 동아리로, ▲광고·마케팅 세미나 ▲공모전 안내 ▲대내외 공모전 참여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소학회 부문 대상을 수상한 네트로닉스(지도교수 정소이)는 1996년 시작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는 소학회로, ▲C언어 ▲파이썬 ▲Matlab ▲Java 등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고 이를 전자공학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최기주 총장은 “많은 아주인 여러분이 동아리·소학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과 공부에 더해, 본인의 흥미와 관심사에 대한 더 깊은 공부와 인적 네트워크 확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리 부문 수상팀>대상: AD-Brain금상: BUT, AFC은상: ATOM, 아주도, B.E.A.T동상: 아론, SWeat, 2.5G, ABBA, 시사문제강독회, WESKI장려상: 녹두벌, 아몽극회, A.SA, AKO, 차오름, A.va, Drop-In, A-Pin<소학회 부문 수상팀>대상: 네트로닉스금상: A-FA, AFEC은상: Whois, 소금쟁이, 시나리오 나무동상: B-Cube, A.N.S.I, ACCA, AFIA, AADT, 한터장려상: MOSS, COMP D&A, 레자마떼, X_TAL, NUOVO, 증권투자연구회, 사람과 사회, FEP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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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 작성자김민희
- 작성일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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