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ou News 게시판목록 |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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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방송국, 26회 방송제 개최 위치 확인

교육방송국, 26회 방송제 개최 우리학교 교육방송국(AEBS)이 26회 방송제 ‘공감’을 24일 오후 6시 30분 다산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방송제에는 뉴스,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방영하게되며 동아리 소울과 초대가수 모세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김정연 실무국장은 “부제인 네 가지 연산기호(+,-,×,÷)를 통해 언어와 시간의 장벽을 넘어 의사소통을 함으로써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방송제는 그동안 영상방송의 시험무대였던 방송제에서 한 단계 발전해, 본격적인 영상방송을 시작하였음을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이번 방송제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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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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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곽노현 사무총장 강연 위치 확인

국가인권위원회 곽노현 사무총장 강연 국가인권위원회 곽노현 사무총장이 오는 15일(목) 오후 4시 반부터 우리학교 율곡관 대강당에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2학기 아주강좌의 첫 강연인 이번 강좌의 주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현황과 전망’이다. 강연 내용은 국내외 각종 인권현황과 관련하여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에 대한 견해가 다양한 현 상황에서 국가인권위원회가 나아갈 방향들을 다루게 된다. 아주강좌는 교양학부에서 학기 중 매주 목요일 개최하고 있는 교양강좌로 수강신청을 한 학생들에게는 1학점이 인정된다. 이 강좌는 수강신청한 학생 이외의 사람들에게도 개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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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3
- 19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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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정, 논문상 수상 위치 확인

김대정, 논문상 수상 김대정(e-비즈니스학부 3)학생이 ‘대한민국 경영품질대상 우수논문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U-emplosumer’를 주제로 작성된 이번 논문은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신개념의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내용이다. 김군은 “전공강의시간에 배웠던 개념을 논문에 충실히 적용시켰다. 무엇보다 안전모에 유비쿼터스 기술을 이식한다는 아이디어와 1차 논문 심사 후 최종 프리젠테이션에서 자신감 있게 발표했던 것이 점수를 잘 받았다고 들었다”면서 “전공수업과 경영의사전달 등의 강의시간에 교수님들의 가르침에 충실히 따랐던 것이 이번 수상에 큰 역할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경영품질대상 우수논문 공모전’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회남경제과학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올해는 전국 28개팀 5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했으며 논문심사와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금상1팀, 은상1팀, 동상2팀이 선정되었다. 참가하는 학생들은 연구기업을 선정해 그 기업의 프로세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논문을 작성하는 것으로 김군의 아이디어는 동부제강에 전달되어 곧 실무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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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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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와 표준강의 국내최초 개설. 위치 확인

‘미래사회와 표준’강의 국내최초로 개설 -한국표준협회가 지원, 수료증발급 환경건설교통공학부에서는 국내 최초로 표준화에 관한 강의 ‘미래사회와 표준’과목(3학점)을 개설했다. 이건모(환경공학전공)교수가 담당하는 ‘미래사회와 표준’강의는 산업자원부 관변협회인 한국표준협회가 지원하는 수업으로 LG전자 박준호 상무 등 표준화분야 일선 전문가들이 팀티칭방식으로 진행한다. 강의는 이론수업과 더불어 시험연구소 및 유수기업에서의 현장강의로 이루어지며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표준협회에서 수여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교수는 “산업체등의 현장에서 표준화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대학에서는 표준화관련 강좌가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산업체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학생들에게는 표준화에 대한 기본개념을 정립시키기 위해 국내 최초로 강의를 개설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강의 개설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표준화 관련 강의를 계속해 표준화 전문가 양성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의를 담당하는 이건모 교수는 현재 국제표준화기구(ISO) 환경경영기술위원회 의장고문단 한국대표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표준 및 적합성 소위원회의 의장직을 맡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표준화관련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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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08
- 1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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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계원교수, 닮고싶은과학기술인 선정 위치 확인

고계원(자연과학부 수학전공)교수가 '2005 닮고싶고 되고싶은 과학기술인'에 선정되었다. 한국과학문화재단과 동아일보사등이 주최하는 이 사업은 과학기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창출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계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이다. 올해는 인터넷으로 공개추천을 바은 357명의 후보자 중 추천회의, 선정회의 등을 거친 10명의 과학자가 선정되었다.고교수는 동역할 연구의 대가로 물리학과 수학분야 연구를 접목해 융합과학에의 접근에 크게 기여한 것은 물론 폭넓은 국제 네트워므와 연구활동으로 젊은 수학자 양성에 큰 역할을 수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특히, 지난해 한국 여성수리과학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멘토역할을 해 온 것이 크게 작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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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02
- 20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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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 주택건축대전 휩쓸어 위치 확인

건축학부가 대한주택공사에서 개최하는 ‘제 9회 대학생주택건축대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모두 7팀이 수상해 대회를 휩쓸었다. 대학생주택건축대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동주택 부문 설계공모전으로 이번 대회는 파주운정 신도시 내 1개 블록을 대상으로 “도시속의 주거, 주거속의 도시”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총 54개 대학 154개팀이 응모해, 대상1점, 금상1점, 은상1점 등 총 25점의 작품이 입상하였으며 이중 우리학교 건축학부에서 대상을 포함해 7팀이 수상했다.(수상자명단 첨부) 대상을 수상한 윤주선(건축학부4), 정은정(건축학부4), 전승민(건축학부4)학생의 작품 ‘Enclosed but Endless Space’는 ‘도시기능과 주거기능을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여 학생다운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윤주선 학생은 “우리학교 건축학부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낸 것은 공동주택설계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덕분”이라면서 “커리큘럼 내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개설되어있고, 최신 국내외 공동주택사례에 대한 방대하고 심도 있는 연구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최근 공동주택설계의 쟁점이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다”고 말했다. 입상작들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택공사본사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이다. 사진설명: 대상을 수상한 'Enclosed but Endless Space'> 대상 윤주선, 정은정, 전승민 Enclosed but Endless Space 금상 전민석 이근택 FLUX 은상 변재일 강동수 Spreading City with Control 장려상 강전용, 최주연, 이병희 Co-Exit with coincidence 김경민, 전진우, 이강욱 the more place, the more events 문성우 Urban village layer 허림 이상길 living: CONNECTING-COL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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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31
- 2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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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아주대-한국남부발전(주)과 MOU 체결 위치 확인

우리학교는 8월 30일 한국남부발전(주)과 에너지진단, 기술자문, 상호협력 및 기술정보 교류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우리학교 대학원 에너지학과와 한국남부발전(주)은 9월부터 하동화력 1,2호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진단을 추진하는 것으로 양 기관의 협력을 시작한다. 아주대학교는 국내 최초로 대학원에 에너지학과를 신설하여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선도 역할을 하고 있으며, 한국남부발전(주)은 발전량, 열효율, 설비 이용률 부문 3년 연속 1위의 실적을 거두고 있는 발전회사로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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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30
- 2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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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구원장학생 30명선발, 5천여만원 지원 위치 확인

구원장학재단(구 황필상아주장학재단)의 6기 장학생 30명이 선발되어 지난 22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2학기 구원장학생에게 모두 4천 741만 4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교수 연구비 8천만원(4건)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연구비 1천5백만원(6건)도 지원할 계획이다. 구원장학재단은 황필상박사(기계공학과 73학번)가 지난 2002년 자신의 소유인 수원교차로의 주식 90%(2백억 상당)를 아주대에 기부해 설립되었다. 2003년 1학기부터 총 240명의 학생들에게 7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대학시설과 교수 연구비 30억여원을 지원했다. 구원장학재단은 지난 4월 기존의 황필상아주장학재단에서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구원(九元)은 아홉가지 으뜸(창의, 문의, 봉사, 진실, 지혜 학문, 탐구, 인내, 노력)이 되는 인생교훈의 의미를 담고 있다. 재단은 황필상박사의 사회봉사와 사회환원의 정신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리더십프로그램과 사회봉사워크샵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설명: 22일 장학증서수여식에서 장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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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24
- 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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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경교수, 국제가족법학회이사 선임 위치 확인

조미경교수, 국제가족법학회이사 선임 -한국여성으로는 처음, 3년 동안 이사직수행 조미경(법학부)명예교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국제가족법학회’ 제 12차 세계대회에서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이사직에 선임되었다. 앞으로 3년간 이사직을 수행하게 될 조교수는 지난 2001년 한국가족법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제가족법학회에서 4차례 논문을 발표한바 있다. 조교수는 독일 쾰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1986년 우리학교 법학부에서 강의를 시작해 지난 2월 정년퇴임을 했다. 국제가족법학회에는 60여 개국 500여 명의 법학자들이 모여 각국의 가족법에 대한 동향과 가족법발전에 대해 논의를 하는 학회로 올해 학회에서는 169개의 논문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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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05
- 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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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대학, 2학기 IT집중교육 참가자 모집 위치 확인

정보통신대학, 2학기 IT집중교육 참가자 모집 - IT와 영어교육, 15학점인정 정보통신대학은 이번 2학기에 IT집중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12일까지 참가 희망학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자공학부와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3, 4학년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16주 동안 실시될 예정이다. 매일 8시간씩 주 5일 교육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부별로 전공 2과목과 영어 1과목을 수강하고 15학점을 취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운영은 지난 6월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특성화사업’에 ‘IT집중교육에 기반한 국제적 산학협력형 교육시스템구축’ 과제가 선정됨에 따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민구 정보통신대학장은 “학생들은 영어와 전공 2과목만을 매일 8시간씩 수업 받는 만큼 학업의 집중도가 높을 것이고 이로 인해 성취도도 높을 것이다. 또한 수업이외에 과제물을 통해 실제 기업에서와 똑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평가할 계획이다”며 이번 교육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학과성적표, 영어성적표를 12일까지 정보통신대학 교학팀(219-2430)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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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03
- 2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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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삼성전자 정보통신트랙'운영 협약 위치 확인

우리학교와 삼성전자는 25일, ‘아주대학교-삼성전자 정보통신트랙’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우리학교는 삼성전자로부터 과정개발비 2억원과 실험실습기자재 지원금 2억원, 해마다 4천만 원씩 2억원을 비롯해 3년 후 기자재 교체지원비 1억원 등 5년간 총 7억원을 지원받는다. 또,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장학금과 삼성전자에서의 인턴실습 기회가 주어진다. 우리학교와 삼성전자는 ‘정보통신 트랙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산업체 필요기술을 학부 교과과정에 반영, 운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민구 정보통신대학 학장은 “학생들은 학교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산업체는 필요한 인력을 바로 공급받을 수 있는 윈-윈 프로그램”이라면서 “청년실업의 해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이근면 전무(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인사팀)와 김민구학장(아주대 정보통신대학)이 협약후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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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25
- 2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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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수 학부모, 1천만원 출연 위치 확인

손대수 학부모, 1천만원 출연 우리학교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학부모인 손대수 씨(원풍산업(주) 대표)가 지난 7월 22일 학교를 내방하여 대학발전기금 1천만원을 출연했다. 손 대표는 지난 7월 20일(수) 총장이 주관하는 “대학후원요일간담회”에 참석한 후 위와 같이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하게 되었다. “본인이 대학을 다니던 시절과는 달리 최근에는 대학의 발전이 곧 재원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기부의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기회가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이번 행사에 참석한 후 아들이 다니는 대학의 발전을 위해 기부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하며, 손 대표는 여건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출연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보통신대학 학부모 7명과 총장을 비롯한 김민구 정보통신대학 학장, 양상식 전자공학부장, 경민호 미디어학부 주임교수, 박일분 대학발전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오후 7시부터 3시간에 걸쳐 이루어진 간담회를 마친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정보도 많이 들었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하며, 초청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대학후원요일간담회”는 지난 4월 13일(수) 본교 개교 32주년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2005 학부모 대학방문의 날”을 개최한 데에 이어 매주 수요일을 “대학후원요일”로 정하고, 총장 등이 본교에 대학발전기금을 출연할 수 있는 동문, 학부모, 지역유지 등을 만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학교 당국은 우리 학교의 구성원들이 “대학후원요일간담회”에 초청할 대상자들을 대학발전지원팀(전화:031-219-2108)으로 많이 추천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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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7-25
- 2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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