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1 교사추천전형 49.77:1로 마감 2007학년도 수시 1전형에 모두 8996명이 지원해 31.34: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내 인원을 모집하는 교사추천1전형과 글로벌리더1전형은 8092명이 지원, 40.87: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교사추천1전형이 49.77:1, 글로벌리더1전형은 14.52:1을 기록했으며, 정원 외로 선발하는 농어촌학생특별1전형은 11.18:1,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은 2.1: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의학부는 137:1(2명 모집 274명 지원)로 마감됐다. 우리학교는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모집에 모두 198명(교사추천1전형 148명, 글로벌리더1전형 50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특별1전형(79명)과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10명)을 통해 정원 외 학생을 모집한다. 1단계 적성검사는 8월 4일(금·인문계), 5일(토·자연계)에 실시된다. 1단계 적성검사는 수강능력측정형으로 언어 또는 수리를 주제로 하는 지문 내용을 읽고 이에 대한 이해도와 추론능력, 논리적 사고의 전개 능력을 측정하며 수리과학 분야 50%, 인문 사회분야 50%가 출제된다. 2단계에서는 기존의 그룹면접을 폐지하고, 대학의 강의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강의테스트와 학생부 성적(전과목 평어)만으로 평가한다.
-
33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 23869
- 동영상동영상
-
-
33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 15759
- 동영상동영상
-
-
33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 16475
- 동영상동영상
-
-
33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7
- 15998
- 동영상동영상
-
-
32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4
- 14919
- 동영상동영상
-
이종철(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이원(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4), 김재환(산업정보시스템공학부 3), 김아람(경영학부 2) 학생이 LG 글로벌 챌린저에 선정되어 오는 8월1일부터 약 2주간 미국, 캐나다로 떠난다. 이들 4명은 ‘감성플러팀’을 구성, ‘기술의 한계에 날개를 달아줄 차세대 블루오션’이라는 계획서를 제출하여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다. 12회째를 맞는 LG 글로벌 챌린저는 대학생들이 직접 주제와 국가를 선정해 약 2주간 각 팀별 자율적인 계획에 따라 해외 대학 및 국가의 연구소, 기업 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05개 대학 742팀, 총 3천여명이 지원한 가운데 30개팀 120명이 선발되었다. 학과 공부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주제를 선정했다는 이종철 학생은 “공학적 시스템 분야에도 감성을 적용하여 상품생산에 활용해야 하는 감성공학의 선진 기술을 배우기 위해 미국의 MIT대학 미디어센터나 캐나다의 도요타 자동차 회사 등을 방문할 예정”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결과가 좋았다. 가장 큰 소득은 자신감이다. 챌린저 보고서도 열심히 작성해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을 맺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혔다. 한편, LG는 항공료, 숙박비를 비롯해 소정의 연구활동비 등 탐방기간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 후 제출한 챌린저 보고서를 심사해 대상팀에 500만원, 최우수상 5개 팀에는 각 300만원 등 총 3,2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또한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6개 팀원 중 졸업예정자들에게는 LG입사자격을, 재학생들에게는 인턴사원 자격을 주고 졸업 후 채용할 예정이다.
-
32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11
- 17689
- 동영상동영상
-
-
32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7
- 14838
- 동영상동영상
-
-
323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7
- 17176
- 동영상동영상
-
-
32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5
- 15497
- 동영상동영상
-
뇌질환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의료원의 ‘AAD-2004 실용화 사업단’과 ‘뉴로테크’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율곡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뇌질환 연구와 치료기술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의 머크사의 특별고문인 Dennis W. Choi 박사의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이란 제목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 바이오 기술과 산업의 혁신전략 (김 정 희 심의관, 과학기술부 혁신본부 ) ▲ 국내 신경과학의 현황과 비젼 (김 경 진 서울대 교수, 뇌기능 프론티어 사업단장 )▲ 척수손상 치료 약물개발 (오태환 경희대 & 메릴랜드 의대 교수, 노인성 및 뇌질환 연구소장) ▲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기술 개발연구(이상훈 한양의대 교수) ▲ 치매 치료제 혁신 세계 신약으로 개발중인 약물 AAD-2004에 대하여(곽병주 아주의대 교수, 뉴로테크 대표이사) 등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강사진들은 국내 최고의 뇌질환 석학들로, 뇌질환에 관한 최신의 연구동향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특별강연을 맡은 Dennis W. Choi (한국명 최원규)는 워싱턴의과대학 신경과 과장, 미국 신경과학학회 회장, 머크 부사장으로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규명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온 뇌신경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마지막으로 발표될 AAD-2004는 과학기술부-아주대-뉴로테크에서 공동으로 지원하여 개발해온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후보물질로, 국내 최초의 세계적 블럭버스터 신약개발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단’에서 3년 이내에 치매임상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문의: 219-4220
-
31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 14387
- 동영상동영상
-
-
31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 14819
- 동영상동영상
-
-
31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9
- 1547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