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ou News 게시판목록 | 아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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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용, 김완석, 박해심 교수 아주연구상 수상 위치 확인

박지용, 김완석, 박해심 교수 아주연구상 수상 ‘2008년도 아주연구상’에서 박지용(자연과학부)교수가 다산상(이공계열)을, 김완석(사회과학부)교수가 성호상(인문계열)을, 박해심(의학부)교수가 초현상(의학계열)을 수상하였다. 전공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성과를 이룩한 교원을 발굴?포상함으로써 연구자의 사기진작 및 적극적인 연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시상하는 아주연구상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을 선발한다. 올해가 두 번째 수상으로 최우수상 수상자는 선발되지 못했다. 올해 우수상은 이공계열, 인문사회계열, 의학계열 각 1명씩 3명에게 주어졌다. 우수상 수상자는 최근 1년간 연구 실적이 계열(또는 대학)별 최근 3년간논문 실적의 평균 이상(최소 3배)자 중 최상위자를 선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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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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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신입생 2천121명 입학 위치 확인

2008학년도 신입생 2천121명 입학 2천 212명의 2008학년도 신입생이 2월 29일 체육관에서 입학식을 가졌다. 교수들의 학사행렬로 시작된 이번 입학식에서 전체 신입생을 대표하여 김슬옹(자연과학부), 손예슬이(인문학부)학생은 ‘학칙을 준수하고 학생으로서 본분을 지켜 성실히 면학에 정진하겠다’고 신입생 선서를 하였다. 이어진 입학식사에서 서문호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고 당부하면서 “아주가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아주구성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입학식이 끝난 후 아주팝스오케스트라(오케스트라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올해부터 홍보대사(Iamajou)들이 입학식장 입구에 ‘아주지식인’부스를 만들어 학부모와 신입생들에게 교환학생, 장학금 등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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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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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희 교수, 강의우수교수 교육대상 수상 위치 확인

노병희 교수, 강의우수교수 교육대상 수상 노병희(정보및컴퓨터공학부)교수가 강의우수교수 교육대상을 수상하였다. 또한 각 단과대학별로 교육우수상 대상자를 선발해 모두 9명의 교수가 강의우수교수로 선발되었다. 강의우수교수는 각 단과대학에서 추천받은 교수 중 학사운영 및 교육과정위원회에서 선발하는 것으로 교육대상 1명과, 교육우수상 8명을 선발한다. 가장 우선적 기준인 수업평가 결과 외에도 새로운 교재개발 여부, 교수방법 개선 여부, 교육환경 개선여부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발한다. 김태승 교무처장은 “교수에게 있어 연구 성과만큼 중요한 것이 교육인 만큼 교육부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교원들을 격려하며 동시에 수업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상하는 것”이라고 그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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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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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신임교원 24명 임용 위치 확인

학기 신임교원 24명 임용 2008학년도 1학기에 의과대학 11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교수가 신규 임용되었다. 신임교원 대부분은 국내외 명문대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에서 교육 및 연구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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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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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환섭, 손민, 박인선, 정숙종 교수 정년 퇴임 위치 확인

엄환섭, 손민, 박인선, 정숙종 교수 정년 퇴임 2007학년도 2학기 교원 정년 기념식이 28일 율곡관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학기에는 엄환섭(자연과학부)교수, 손민(경영학부)교수, 박인선(인문학부)교수, 정숙종(사회과학부)교수 등 4명의 교원이 정년 퇴임을 맞았다. 사진설명: 정년기념패를 받는 퇴임교수들(시계방향으로 엄환섭, 손민, 정숙종 교수) 서문호 총장은 기념사에서 “네 분 모두 아주대학교의 중요 성장 시기에 부임하시어 무한한 열정과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기에 35세의 자랑스러운 아주대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라며 퇴임 교수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엄환섭 교수는 미국 메릴랜드주립대 물리과 연구교수, 미국 해상전술연구소 연구교수, Advanced Engineering 연구소 플라즈마 센터장, MIT Plasma Fusion Center 고문 등을 거쳐 지난 1999년부터 아주대에 재직하기 시작했다. BK21 분자과학기술학과에 소속되어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07학년도 우수연구자상 성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손민 교수는 공인회계사로 활동하다 지난 1984년부터 아주대에 재직하였으며 2005년부터 1년간 스포츠마케팅 학부장을 역임하였다. 박인선 교수는 지난 1978년부터 아주대와 인연을 맺었으며 2003년부터 5년간 한불협력센터장을 역임하였다. 정숙종 교수는 국세청 서기관과 세무서장등을 거쳐 지난 1989년부터 아주대 교수로 재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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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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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
2007 학위수여식 거행 위치 확인

2007 학위수여식 거행 학사 1900명, 석사 1254명, 박사 85명 2007학년도 학위수여식이 22일 오후 2시 체육관에서 거행되었다. 올해는 학사 1900명, 석사1254명, 박사 85명에게 학위가 수여되었다. 서문호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뜻을 크게 세우고 원대한 꿈을 가지라”면서 “그 꿈을 이룰 때까지 필사적으로 노력하라”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전자영(의학부)학생이 전체수석으로 이사장상을 수상하였으며 단과대 수석자 등 13명이 총장상을, 프랑스 대사상 1명, 총동문회장상 1명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회장상 1명 등 17명이 수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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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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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mic Tomorrow 9호 발간 위치 확인

Dynamic Tomorrow 9호 발간 -9호부터 소식지로 개편, 웹진도 함께 제작 홍보팀에서는 ‘Dynamic Tomorrow 9호 인간존중’을 발간했다. 기존의 ‘Dynamic Tomorrow’는 그 동안 종합정보지로 제작되어 1년에 3회씩 유관기관에 배포되었다. 9호부터는 소식지로 개편해 1년에 6회를 발간할 예정으로 특히 이번 9호부터는 인쇄물 뿐 아니라 웹진도 함께 제작해 이메일로 배포되었다. 오상탁 홍보팀장은 “Dynamic Tomorrow는 아주대학교의 이념인 ‘인간존중’, ‘실사구시’, ‘세계일가’라는 부제를 달아 2달에 한 번씩 발간된다.인간존중은 아주인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 전할 계획이다. 실사구시는 우리학교 교수님들의 연구관련 내용을, 세계일가는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아주의 캠퍼스를 보여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Dynamic Tomorrow 인간존중에는 로스쿨 예비인가 소식을 특집으로 다뤘으며, 김창옥(경영 78 MBC 아나운서 실장)동문과 아나운서 지망생인 길은경(인문 4)학생과의 대담, 교환학생 도우미 모임인 Ajou Friends Club 소개 등 다양한 아주인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Dynamic Tomorrow 9호 인간존중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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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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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 위치 확인

의사,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 -간호대 7년 연속 전원 합격 쾌거 올해 의사국가고시 시험에 응시한 의과대학생 57명(재학생 55명, 졸업생 2명)이 전원 합격했다. 또, 지난 1월 25일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제48회 간호사국가고시 시험에 응시한 간호대학생 43명 전원이 합격했다. 특히 간호대의 경우는 7년 연속 전원 합격한 것이다. 임인경 의과대학 학장은 "합격을 축하하고, 100% 합격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여준 학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용순 간호대학 학장은 지난 4년간 간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 모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7년 연속 전원 합격으로, 학교의 명예를 높인 학생들과 지도교수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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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5
- 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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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 ‘A-CTL Magazine’ 창간 위치 확인

교수학습지원센터, ‘A-CTL Magazine’ 창간 -교수법·학습법 등 다양한 정보와 의견 담아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학습법과 관련된 여러 정보가 담긴「A-CTL Magazine」창간호를 발행했다. 「A-CTL Magazine」은 다양한 교수법이론 소개, 학습법 전략 안내, 이러닝과 관련된 새로운 동향 등을 담은 소책자로 앞으로 계간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다. 서문호 총장은 창간 축사에서 “이번 매거진의 창간은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일익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 앞으로 교수·학습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과 교수간 소통과 교류 촉진에 노력해 달라”며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당부 했다. 이장익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수업활동의 계획, 실천 그리고 평가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수업활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성실하고 열정적이면서 즐거운 수업의 구현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 책자는 우리학교 교수들과 학생관련 부서에 배포될 예정이며, 타 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 등에도 발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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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4
- 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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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 아송가니 등 모의UN인권이사회 참가 위치 확인

레미 아송가니 등 모의UN인권이사회 참가 -유일한 외국인 팀으로 참가 레미 아송가니(Remi Asonganyi 국제대학원 NGO학과 석사과정), 샬롯 크랏즈(Charlotte Kratz 네덜란드 유트레치 대학 교환학생), 탄위 칼롬 길버트(Tanwie Talom Gilbert 국제대학원 NGO학과 석사과정)학생이 아주대학교를 대표해 모의UN인권이사회에 참가했다. 주한 영국대사관과 서울대 법과대학, UN인권정책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아시아 지역의 국제 인권수준 교양을 위해 대한민국이 취해야할 정책’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대회는 3명의 학생이 학교를 대표해 팀을 이뤄 영문 에세이를 제출하면, 에세이 심사에 통과한 13개 팀만이 모의UN인권이사회에 참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모의UN인원이사회는 실제 UN이사회와 똑같이 쿠바, 프랑스, 인도 등의 국가와 국제앰네스티(국제사면위원회), 국제이주기구, UN난민고등판무관 등의 인권 기구의 대표들이 토론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참가자 중 유일하게 외국인으로 구성된 아주대학교 팀은 국제앰네스트를 대표해 이민자들의 인권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아송가니 씨는 “참가자들과 함께 불법 이주노동자에 대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우리 팀 외에는 모두 한국 학생들이었는데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논리를 펼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며 “에세이 작성과 토론 준비 등의 과정은 힘들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실제 UN난민고등판무관, 국제엠네스티 출신의 심사관들을 만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기회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송가니 씨와 길버트 씨는 카메룬 출신으로 부이대학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난해부터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NGO학과에 재학 중이다. 크랏즈 씨는 지난 2학기 교환학생으로 우리학교에 파견된 네덜란드 학생으로 네덜란드 유트레치 대학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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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4
- 1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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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성적우수학생 학습법 워크샵 개최 위치 확인

교수학습지원센터, 성적우수학생 학습법 워크샵 개최 -교수대상 영어교수법 워크샵도 진행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성적 우수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학습법 워크샵을 지난 1월 3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학부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들은 김주후(교육대학원)교수의 「나의 꿈, 인생 그리고 공부」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은 후 「공부의 의미와 방법」, 「좋은 수업과 교수자」라는 주제로 토론를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한 이장익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직접 듣고자 마련한 행사로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고 설명하며 “토론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경험담과 의견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내용의 의견과 문제점 지적이 있었다. 앞으로 학습법 워크샵 행사를 정례화해서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행사에서 이야기된 내용들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발행하는 뉴스레터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조대길 (전자공학부 02)군은 “많은 것을 느끼고 새롭게 각오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다. 막연하게 공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의 목표, 내가 할 수 있는 일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고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난 것도 큰 소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포털사이트 싸이월드에 클럽(ajou045)을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상호 정보 교환 및 후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들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12월 교수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수법 워크샵를 진행하기도 했다. 교수 및 직원 22명이 참가했으며 교무팀, 국제협력팀의 영어강의 현황 및 외국인 대상 영어 강의의 문제점 등에 관한 발표와 한호 교수의 「영어강의의 효율적인 운영 방법」, 캐빈 호손 교수의 「Korean University English Teaching」특강이 있었다. 이어진 토론시간에서는 우리학교 영어 강의와 영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실제 활용 가능한 여러 가지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 영어강의 활성화를 위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교수법 워크샵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가이드 북을 제작·배포하여 강의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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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2
- 1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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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아주대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 얻어 위치 확인

로스쿨 예비인가 50명 정원으로 -한겨레, "아주대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 얻어" 교육부는 법학교육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우리학교를 법학전문대학원 설치 예비인가대학으로 선정하고 50명의 정원을 배정하였다고 지난 4일 확정 발표하였다. 한겨레신문은 2월 5일자 신문을 통해 ‘서울과 경기·인천·강원 지역까지 포괄해 대학 15곳을 뽑은 서울 권역에서는 아주대와 인하대, 강원대가 지역균형을 고려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주대는 서울 권역의 다른 대학들과 경쟁해도 떨어지지 않을 점수를 얻었지만, 인하대와 강원대는 지역균형 차원에서 배려된 게 맞다”는 한 법학교육위원의 말을 인용해 우리학교가 예비인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음을 시사했다. 우리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중소기업법무를 특화해 2009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당초 1월 31일 오전으로 예정되었던 예비인가에 대한 공식 발표는 31일 오후로 미뤄졌다가 2월 4일 오후 5시 경 확정 발표되었다. 한겨레신문 기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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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8-02-11
- 20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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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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