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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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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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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정창진(06학번, 사진 왼쪽)·안형준(11학번, 사진 오른쪽) 학생이 한국건설관리학회 주최 ‘2014 한국건설관리학회 대학생 학술발표대회’ 논문 부문에서 최고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건설관리학회는 지난 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14 전국대학생학술발표대회’를 열고 논문 분야 수상자로 우리 학교 정창진, 안형준 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회는 논문과 경진대회로 분야를 나누어 참가접수를 받았으며 경진대회는 건설아이디어, 원가관리, 공정관리, PBL 프로젝트 분야에서 수상자를 냈다. 논문 부문에서 최우수상은 서울시립대 외 2팀, 우수상은 이화여대 외 8팀에게 돌아갔다. 논문 부문 최고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정창진, 안형준 학생은 ‘S대 K도서관 신축 공사의 공기단축을 위한 메가트러스 FCM공법 적용방안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S대 K도서관 신축공사의 ‘시공기술제안서’를 작성해 프로젝트 공기가 지연된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 것. 두 학생은 보다 심층적인 분석을 위하여 입찰안내서부터 시공단계까지 전 과정을 검토해 이 공사의 핵심인 메가트러스 공사에 FCM공법을 적용하기 위한 시공계획서를 만들었다. 정창진·안형준 학생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실제 건설 현장의 시작과 끝까지 두루 검토하며 ‘기술제안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무엇보다 많은 조언을 해주신 이승준 교수님, 신동우 교수님, 김장훈 교수님, 김경래 교수님, 차희성 교수님, 조봉호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설상집, 성원경, 이성민, 임상기(이상 09학번), 정윤식(10학번) 학생은 이번 대회 경진대회-원가관리 부문에서 2등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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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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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국내 대학 처음으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업 위크앤드(Startup Weekend)’ 행사를 열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스타트업 위크앤드는 해외 대학에서 가장 활성화된 창업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 행사는 링크사업(LINC,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 동안 아주대 율곡관에서 열린 ‘아주 스타트업 위크앤드’는 창업을 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그 중 우수한 아이디어를 자체적으로 선정한 후, 다시 개발자·기획자 등으로 새로운 팀을 구성해 시제품을 제작하고 최종 결과물을 평가받는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창업의 기본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5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총 9팀을 구성한 이 행사에서는 ▲코디 세트 렌탈 서비스 ▲인터랙티브 e-북 디벨로퍼 키트 ▲역소셜커머스 ▲랭킹 서비스 ▲위치기반 SNS ▲헬스케어와 게임 접목 스마트 워치 앱 ▲교내 전자투표 시스템 ▲실시간 뉴스 팝 서비스 ▲시각장애인 대상 음성 콘텐츠 제공 서비스와 같은 아이디어가 나와 교내외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주 스타트업 위크앤드’는 구글(Google)이 후원하는 창업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위크앤드’의 프로그램 포맷과 운영 노하우에 기반을 두고 진행됐다.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선발된 4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팀 명단은 아래와 같다. ▲비즈니스상: 원밸로퍼스 아주대 전자투표 시스템- 방성주(미디어학과), 권민재(소프트웨어융합학과) ▲디자인상: 렌트행거 코디 세트 렌탈 서비스-지혜림(경제학과), 박나래(영어영문학과), 이동규(정보컴퓨터공학과), 정재웅(미디어학과) ▲베스트 엔지니어상: 레이드 인터랙티브 e-북 디벨로퍼 키트-이우석(대학원 라이프미디어학과), 류기현(대학원 라이프미디어학과), 김기훈(미디어학과), 안승태(대학원 라이프미디어학과) ▲프리젠테이션상: 그랭 랭킹 서비스-류익한(정보컴퓨터공학과), 이승윤(정보컴퓨터공학과), 김광현(기계공학과), 박인성(영어영문학과) 링크 사업단은 이러한 열기를 내년 열리는 심화 프로그램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내년 1월5일부터 6주간 열리는 ‘아주 스타트업 거라쥐(Ajou Startup Garage)’는 학생 벤처 창업가들을 집중 교육해 세계 시장을 목표로 실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국내외 전문가의 멘토링 뿐 아니라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공간 제공 및 활동비 지원 등에 있어 도움을 받게 된다. 또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가들이 직접 아주대학교를 방문하여 학생 벤처 창업가들을 만나 멘토링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교는 이 두 프로그램을 링크사업(LINC, 산학협력 선도대학 지원사업) 내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우리 학교는 지난 5월 교육부 주관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산업체의 수요에 부합하도록 대학 교육의 체질을 개선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시작된 국책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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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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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축공학과 이창래·문석현 학생이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2014 대학창의발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창의력 있는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발명·특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대학창의발명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11일 ‘2014 대학창의발명대회’ 국무총리상 수상자로 ‘에너지 절감을 위한 창문 일체형 블라인드’를 출품한 아주대 이창래·문석현(건축공학과 09학번)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상은 인제대 팀에게, 특별상은 포항공대 팀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1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창의발명대회에는 전국 124개 대학에서 3961건의 발명이 출품되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올해 대회는 지난 3월 시작되어 서류 및 1차 심사, 지재권 교육 및 컨설팅 지원,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팀을 선발했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중소기업청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수상작의 사업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창래·문석현 학생 팀은 계절에 따라 실내외로 이동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블라인드를 개발했다. 여름철에는 실외에 위치해 빛을 미리 차단하고, 겨울에는 실내로 옮겨 일사량을 확보하도록 한 블라인드를 고안한 것. 이창래·문석현 학생은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많은 가르침을 주신 건축공학과 이승준 교수님, 신동우 교수님, 김경래 교수님, 차희성 교수님, 김선숙 교수님, 조봉호 교수님 덕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고 특히 지도교수를 맡아주신 김장훈 교수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문석현 학생, 김장훈 건축공학과 교수, 이창래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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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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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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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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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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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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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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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4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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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부가 자비로 유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위탁교육을 하는 베카르 프로그램 수료식이 31일 오전 11시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베카르 프로그램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전액 지원하여 자국의 인재들을 해외 대학에서 위탁교육시키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해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우리 학교가 선정되어 30명의 연수생을 교육시킨바 있다. 세계적으로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 등 총 5개국에서만 베카르 프로그램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우리 학교에는 지난해보다 10명이 늘어난 40명의 연수생을 배정받았으나 개인 사정으로 취소된 1명을 제외한 39명이 교육을 받았다. 연수생들은 3개월 400여 시간동안 ▲ 한국경제발전 ▲ 혁신적 경영방법론 ▲ 한국어 ▲ 세부전공(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ET(에너지기술)) ▲ 견학 및 특강 등 5가지 과정을 이수했다. 이 날 수료식에는 안재환 총장, 호르헤 로발로 아르헨티나 대사, 이원희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축하했다. 안재환 총장은 “아주대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해 굉장히 기쁘다. 교육기간 배웠던 내용들이 아르헨티나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호르헤 로발로 아르헨티나 대사도 “베카르 프로그램은 아주대학교, 한국사학진흥재단, 주한아르헨티나 대사관이 함께 노력해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수료생들은 교육을 통해 기술발전 및 개발 분야에서 지식과 전문성을 키워 아르헨티나의 관련 분야 발전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베카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아르헨티나 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혁표 국제대학원 교학팀장에게는 직접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 학교 베카르 프로그램을 총괄한 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은 "올해 2년차로서 전년도 보다 확대하여 운영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연수생들이 많은 경험과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본 프로그램을 충실하게 이수한 연수생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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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4-10-31
- 1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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