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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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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LINC사업단과 수원시가 공동주최한 이 지난 16-17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제12회 수원정보과학축제의 일환으로 축제는 ICT 산업기술과 로봇 산업을 주제로 열렸다. 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크라우드 소싱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370여팀, 60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다수 나왔다. 수원정보과학축제에는 ICT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 뿐 아니라 ▲STEAM UP 로봇 경연대회 ▲학생 과학축제 한마당 ▲정보 올림피아드 ▲캡스톤디자인 페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로봇 경연인‘STEAM CUP‘은 로봇 밀어내기, 스마트 레스큐, 로봇축구 등 종목과 직접 로봇의 동작원리를 익히고 로봇이 우리 삶에 얼마나 밀접하게 다가왔는지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로 꾸며졌다. 대학생들이 참여한 캡스톤디자인 페어에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수 작품들이 선보여 우리 일상생활 속 ‘아이디어 경쟁시대’임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우리 학교 학생들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ICT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 동상 – 윤진혁, 박승렬 *ICT 융복합 아이디어 공모전장려상 – 박기태, 김태순, 김민호, 서현교 *캡스톤디자인페어 우수상 – 정윤식, 오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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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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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이 싱가포르 센토사 리조트 월드에서 열린 제20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초청받아 교포기업인 700명을 대상으로 특강했다.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외동포 경제단체인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회장 박기출)가 주최했으며 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70개국 137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회원 700여명이 참가했다.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정답, 속도, 규칙, 확실, 경험 등 5개의 틀을 깨는 '도전'과 사회적 이동성 제고 등 '배려'를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리더는 일의 의미를 부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도전과 배려가 리더의 중요한 덕목”이라고 말했다. 김 총장은 특강 말미 아주의 유쾌한 반란을 언급하며 아주대‘AFTER YOU'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도전과 배려를 제고하는 프로그램이라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박기출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함정오 코트라 부사장, 서정하 주싱가포르 한국대사, 김정훈 의원(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심윤조 의원, 최성 고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우중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가 선진 한국을 이끈다’라는 제목으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도 이번 행사에 참여,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원 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를 진행했다. 함께 행사에 참석한 우리 학교 소병천 국제협력처장은 자매대학인 난양이공대 부총장과 만나 두 학교 간 협력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World Federation of Overseas Korean Traders Associations)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업인들의 경제·무역 단체로 지난 1981년 설립됐다. 우리 학교는 지난 학기 OKTA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 지속적으로 확대 시행해가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도하는 2015 하반기 해외 한인기업 인턴사업에 2명이 파견됐다. 참가자들은 지난 7월말부터 3개월 동안 말레이시아와 인도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김동연 총장은 싱가포르 방문 기간 동안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및 임원단, 각 지회 회장들과의 별도 미팅을 통해 세계한인무역협회와 아주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싱가포르 한국 대사 초청 오찬, 싱가포르 한인 단체장 초청 만찬, 한국국제학교 방문도 일정에 포함됐다. 싱가포르 한국 국제학교에는 66명의 고교 교육과정 재학생을 포함,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420여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김 총장은 이사장, 교장 교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아주대 재외국민전형과 교육과정에 대해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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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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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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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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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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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됐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우리 학교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경북대, 세종대, 충남대, 가천대 8개 학교를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40개 대학이 신청해 경합을 벌인 끝에 참가 대학이 가려졌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컴퓨터공학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경우 산학협력 프로젝트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고, 인문·사회 등 다른 계열의 신입생에게도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특기자 선발 전형 마련, 공개 소프트웨어 교육, 영어 교육 강화 등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에 주어진 과제다. 우리 학교는 그동안 서울어코드, 소프트웨어특성화대학원 등 소프트웨어 분야 정부 사업에 꾸준히 참여해왔다. 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들에는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이 시작되며 참여 대학들은 최장 6년 간 연평균 20억원의 예산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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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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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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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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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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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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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총장과 보직 교수 일행이 24일 삼성디지털시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두 기관이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리 학교에서는 김동연 총장을 비롯해 최경희 산학부총장과 각 단과대학 학장, 처장단이 참석했다. 정보통신대학 학과장 일행도 함께 했다. 삼성전자에서는 안재근 수원지원센터장(부사장), 정기수 상무, 박광채 상무, 임병훈 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자리했다. 양 기관 대표의 인사말과 삼성전자 회사 소개에 이어 김동연 총장 일행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견학했다. 뮤지엄에는 전자산업의 역사와 미래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김동연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초일류 기업 삼성전자는 지역 사회에서도 사랑받고 존경받는 기업”이라며 “그동안 아주대와 삼성전자가 많은 협력 관계를 맺어왔는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확장되고 차원 높은 교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연 총장, 최경희 산학부총장, 이상덕 공과대학장, 조중열 정보통신대학장, 김혜선 자연과학대학장, 한봉희 경영대학장, 박만규 인문대학장, 유승익 사회과학대학장, 유문숙 간호대학장, 이범진 약학대학장, 김태승 다산학부대학장, 임석철 교무처장, 이주희 총무처장, 이중섭 기획처장, 최정주 입학처장, 한상욱 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신현준 미디어학과 학과장, 이채우 전자공학과 학과장, 강경란 소프트웨어융합학과 학과장, 홍만표 사이버보안학과 학과장, 남양호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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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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