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69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30
- 7392
- 동영상동영상
-
-
168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30
- 7857
- 동영상동영상
-
-
1687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29
- 7098
- 동영상동영상
-
-
168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29
- 6963
- 동영상동영상
-
-
168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23
- 8120
- 동영상동영상
-
-
1681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21
- 7347
- 동영상동영상
-
-
167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6-21
- 7431
- 동영상동영상
-
-
167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16
- 8208
- 동영상동영상
-
-
167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15
- 8498
- 동영상동영상
-
우리 학교가 국내외 기관의 대학평가에서 잇따라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로이터가 지난 8일 발표한 ‘2017년 로이터 아시아 혁신대학’ 순위에서 우리 학교는 21위를 기록했다. 평가에 참여한 국내 대학 중에서는 9위에 해당하는 순위다. 세계 최대 뉴스 공급사인 로이터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전 톰슨 로이터 지적재산 및 과학 사업부)와 공동으로 아시아 교육기관을 평가, 상위 75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로이터는 각 대학의 특허 출원, 연구논문 인용 건수의 양과 영향력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올해 로이터 아시아 혁신대학 순위에서는 카이스트(KAIST)가 1위를 차지했고 ▲서울대학교 ▲도쿄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칭화대학교 ▲도호쿠대학교 ▲교토대학교 ▲오사카대학교 ▲한양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상위 75개 아시아 대학에는 중국 대학(홍콩 포함) 25곳이 이름을 올렸고 한국(22개), 일본(19개), 호주(5개), 홍콩(4개), 싱가포르(2개), 인도(1개) 대학도 선전했다. 우리 학교는 지난해 22위에서 올해 21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국내 대학 가운데에서는 9위로, ▲카이스트 ▲서울대 ▲포항공대 ▲성균관대 등이 앞선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우리 학교는 한국경제신문이 실시한 ‘2017 이공계 대학평가’에서 종합 1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종합 26위에 비해 큰 폭 상승한 결과다. 한국경제신문은 국내 50개 이공계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의 질 ▲연구의 질 ▲산학 및 기술실용화 ▲창업 및 취업 ▲평판도를 지표로 평가했다. 우리 학교는 특히 창업 및 취업 지원 부문(현장실습 참여 학생 비율, 창업 강좌 이수 학생 비율)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
167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14
- 9270
- 동영상동영상
-
-
167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12
- 7961
- 동영상동영상
-
세 번째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가 8일 오후 다산관 강당에서 열렸다. 2017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에 참여한 학생들과 지도교수, 동료 학생들이 함께 했다. 사전 행사로 다산관 1층에서 학생들의 과제 전시와 발표가 진행됐고 본 행사는 ▲파란학기 소개 동영상 상영 ▲16개 참가팀의 도전과제 발표 ▲격려사(김동연 전 총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유희석 의무부총장, 한만엽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 ▲심사위원 총평(강경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시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파란학기에 참여했던 김상현(e-비즈) 학생이 사회를 맡았다. 시상은 ▲이노베이터상 ▲파이오니어상 ▲파일럿상 ▲터닝포인트상 ▲시선집중상(특별상) ▲내일의주인공상 ▲제로투원상 ▲황금실패상 ▲훌륭한뱃사공상 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상금 200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 훌륭한뱃사공상의 영예는 올빼미픽쳐스 팀에 돌아갔다. 올빼미픽쳐스는 영화 제작과 배급, 대학생 영화제 개최에 도전했다. 수상팀에게 주어진 상금은 우리 학교 한만엽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가 쾌척한 기부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세 번째로 시행된 2017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에는 총 32개팀, 13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도 교수와 외부 전문가들이 학생들의 과제 수행을 지도했고, 학교는 학생들의 도전과제 수행 과정을 중간·최종 보고서를 통해 점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내정되어 학교를 떠난 김동연 전 총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함께 자리했다. 김 전 총장은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하고 파란학기제 참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동연 전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업과 취업을 위해 오늘 이 순간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매 순간 행복을 누렸으면 한다”며 “마음껏 하고 싶은 일을 찾아 도전하는 아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란학기제는 학생이 스스로 제안하는 학생설계 프로그램이 중심이 되며 이를 성실히 잘 수행한 경우 3~18학점의 정규 학점을 받게 된다. 학생들은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학교나 교수가 제안한 프로그램을 선택하거나 이를 수정해 신청할 수도 있다. 이번 학기 파란학기제 참여 학생들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독거노인 고독사 방지를 위한 안전 알림 디바이스 개발 ▲대학생 단편영화제 개최 ▲심리학 학습 게임 제작 ▲원터치 민원접수 어플 제작 등의 과제에 도전했다. 2017학년도 1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수상팀은 아래와 같다. ▲훌륭한뱃사공상 올빼미픽쳐스 ▲황금실패상 푸둥 ▲제로투원상 파노라마 ▲내일의주인공상 시나브로 ▲터닝포인트상 AMaDo, 프리덤 ▲파일럿상 NO!SE, 블루오션 ▲파이오니어상 상상, 스무날비, 젬파이, 하얀지팡이, E.S.I.A, SFAC UP ▲이노베이터상 ave the africa, TT, 드론이라고 드론니, 레몬, 스프링복, SIAO UNNIEZ, Superlazy ▲시선집중상(특별상) 블루오션
-
166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6-09
- 902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