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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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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국제대학원과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지난 25일 율곡관에서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ASSP)’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ASSP)’은 우리 학교 국제대학원과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함께하는 장학사업으로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수원시의 자매도시인 멕시코 똘루카시,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시, 인도네시아 반둥시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으로 선발된 3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자모라 루이스 엔리큐(Zamora Luis Enrique), 랜키나 엘레나(Lenkina Elena), 이흐산 모하마드 카이룰(Ihsan Mochmad Chairul)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이날 행사에는 임재익 국제대학원장과 이선이 입학처장이 함께 자리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의 노만호 센터장, 하재명 팀장도 참석했다.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은 수원시의 국제자매·우호도시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제교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수원시는 전세계 13개국의 16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관계를 맺고 있다.임재익 국제대학원장은 “아주대학교와 수원시가 지난 4년 간 긴밀히 협력해 우수 유학생을 유치해왔다"며 "이 사례가 실질적인 관-학 협력 국제 교류의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노만호 수원시 국제교류센터장은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에 지원하는 외국 학생들이 계속 늘고 있다"며 "수원시와 아주대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우리 학교는 올해 ‘아주-수원 석사과정 장학 지원 프로그램’으로 총 5명의 학생을 선발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을 통해 모로코, 베트남, 브라질, 중국, 멕시코, 러시아, 인도네시아 출신 학생 10명이 우리 학교에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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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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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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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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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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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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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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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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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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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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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 2명이 KIC(Korea Innovation Center)가 주관하는 ‘글로벌 차세대 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KIC는 창업을 준비하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교육은 미국 실리콘밸리와 독일 베를린에서 4주 간 진행됐다.우리 학교 이규연(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 신소재공학전공, 지도교수 서형탁), 이현우(전자공학과) 학생은 지난 7월10일부터 3주 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7월31일부터 1주 간 독일 베를린에서 교육을 받았다. 우리 학교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한동대 5개의 대학에서 총 11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각 대학별로 선발, 파견됐다. 우리 학교에서 선발한 2명의 학생에 대해서는 행사를 주관한 KIC가 참가 비용과 숙박비 50%를 지원했고, 학교가 나머지 50%를 지원했다. 우리 학교 LINC사업단에서는 항공권과 식비도 지원했다.이규연 학생은 “겨울철 동상을 방지할 수 있는 아웃도어 신발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싶다”며 “압전 소자를 이용한 발열 패치를 넣어 아웃도어 신발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전에는 연구와 창업이 모두 막연하기만 했는데 이번 캠프에 참여하면서 전문가에게 창업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수 있어 좋았다”고 덧붙였다.KIC는 과학기술 분야 국제 협력과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워싱턴, 독일 베를린, 중국 베이징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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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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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 혁신캠프’가 20일 개최됐다. 이베이코리아의 후원을 받아 아주대가 주관하고 주한미국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사회진출 진로설정과 경로를 모색하는 폭넓은 시야와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희석 총장직무대행,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소속 기업 대표단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소속 기업의 CEO 특강과 임원들로 구성된 멘토단의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전중훤 한국DXC테크놀로지 엔터프라이즈서비스 대표이사, 마이클 콜란 아머스포츠코리아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각각 무대에 올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 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정보와 노하우를 전했다. 멘토단은 강연자로 나선 3명의 CEO와 암참 소속의 기업 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어 특강 이후에 학생 멘티들과 만난다. 멘토링은 IT, 경영, 여성리더십, 제약, 재무/회계, 마케팅, 유통 등의 주제에 따라 멘토별로 마련된 상담실에서 소규모 그룹 형태로 진행됐다.유희석 총장직무대행은 “아주대는 졸업생들의 사회진출을 위해 최고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오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기업이 참여한 혁신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지고 세계에서도 통할 역량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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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 작성자정우준
- 작성일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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