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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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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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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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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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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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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총동문회 소속 동문기업들에 대해 법률 서비스를 지원한다.법학전문대학원은 이달 기업법무 지원을 위해 을 출범하고, 총동문회와 동문기업의 법무 지원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해 지난 26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은 경력 3년차 이상의 우리 학교 로스쿨 출신 기업법무 변호사들로 구성됐다.은 로스쿨 인가 당시 '중소기업 법무'를 중점으로 추진한 우리 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특성화 사업을 현실화하기 위해 창설된 조직이다. 지원단은 고액의 법률 자문비용 때문에 충분한 법률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없던 경기도 인근 중소기업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법률자문을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은 우선 우리 대학 총동문회와 MOU를 체결, 동문 CEO들이 포진한 기업들에 초기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문 CEO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법무지원은 1차적 상담으로 ▲스타트업 기업 법무지원(창업 보조 지원금 등) ▲분쟁에 대한 법률적 대응 필요성 검토 분석 ▲승소 가능성 등 리스크 분석 ▲비용 및 소요기간 등 관리 분석을 포함한다. 비용은 실비(외부 감정비 등)로 제공할 예정이다.1차 상담 이후 보다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법률지원단 소속 로펌뿐만 아니라 아주대 로스쿨과 업무지원 협약이 체결된 기업법무 전문 10대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 충정과 두우가 지원에 나선다.총동문회와 우리 대학에 소속된 스타트업 벤처기업들은 법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중소기업 법무지원단 소속 로펌에 개별적으로 접촉하거나, 동문회 사무실을 통해 적합한 로펌을 추천 받을 수 있다.법학전문대학원은 장기적으로 중소기업법률지원단 활동을 경기도 기업지원 시스템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법무지원을 위한 중요한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한승일(1기, 법무법인 규장각, 031-605-9991) ▲이지원(2기, 법무법인 로고스, 02-6203-1114)▲조철현(3기, 법무법인 고운, 031-302-5522) ▲신은혜(3기, 법률사무소 재인, 031-8081-1094) ▲김민재(4기, 법무법인 대송, 02-534-2866)▲김민찬(4기, 법률사무소 태온, 031-217-2373) ▲신석준(6기, 법무법인 누리, 031-387-4925) ▲김성관(7기, 법률사무소 지한, 031-546-1511) ▲손도형(7기, 법무법인 지안, 02-2007-6800) ▲김택빈(7기, 법률사무소 이상용, 02-5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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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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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 선정된 우리 학교 2곳의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이번에 문을 연 연구센터는 와 2곳으로 박형주 총장과 정부 관계자, 참여 교수진, 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산관 대강당에서 지난 27일 개소식이 진행됐다.행사는 ▲박형주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용홍택 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석제범 센터장(IITP), 이재열 본부장(경기소방재난본부), 임효숙 센터장(항공우주연구원 위성정보센터)의 축사 ▲노병희 센터장(MR-IoT센터,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김재현 센터장(위성정보센터, 전자공학과 교수)의 센터 소개로 이어졌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ICT 산학 협력의 구심점 역할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6월 우리 대학 2개를 포함해 11개 대학 12개의 연구센터를 로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지능형 반도체, 블록체인과 양자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반이 될 분야에서 연구센터를 선정했고, 각 연구센터에 연 5억3000만원~8억원씩을 4년간 지원한다.박형주 총장은 환영사에서 "2개의 ITRC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기술과 같은 핵심 기술들과 함께 연결되어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며 "좋은 연구결과 뿐 아니라 교육과 연계해 우리 학생들이 ICT기술이 인간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직접 목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노병희 MR-IoT센터장은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연구센터가 설립됐다"며 나아가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재난 대응이나 대피 연구센터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김재현 위성정보센터장은 "위성에서 수집된 정보와 관측된 데이터를 활용해 미세먼지와 가뭄, 지진 등과 같은 재난 상황을 분석할 것"이라며 "위성으로 찍힌 마트 주차장의 자동차 댓수를 통해 1년 매출액을 예상하고 저수량 분석으로 벼 생산량이 예측하는 것과 같은 새로운 비즈니스 마켓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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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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