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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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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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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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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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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 LINC+사업단이 을 열고 올 한해 산학협력 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경계를 허물고 연결해 더 넓은 세상에서의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의 글로컬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뜻한다.행사는 ‘산학협력, 당신의 미래에 +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일부터 11일, 양일간 종합관 1층에서 열렸다.이번 에는 ‘산학협력 STAR 기업’의 소개와 ‘산학협력 STAR 학생’의 성장사례를 포함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산학공동기술개발, ALL-SET기업지원, 창업동아리, 도시재생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각 산학협력 분야에서의 우수성과들이 전시됐다. 또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모듈 ‘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입시홍보관, 3D프린팅 시연관, 창업 및 캡스톤 아이디어 발표회도 진행됐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산학협력을 통해 성장한 학생과 기업에게 ‘산학협력 STAR상’을 수여하고, 현장실습과 캡스톤디자인, 창업 분야에서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에 대한 부문별 시상을 진행했다.이날 시상식에서는 창업동아리 ‘밤부네트워크’팀(아주대 정다빈, 송윤근, 경희대 전용무)에게 교육부장관 명의의 ‘창업유망팀 인증서’가 전달됐다. 그 외 부문에서의 주요 수상자(작)는 ▲현장실습수기공모전 대상=미디어학과 정주현(현장실습 기업: 린노)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공술지(팀장: 구영석/아이디어명: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식기세척기 랙) ▲캡스톤디자인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로켓레인저(팀장: 김재윤/아이디어명: 로켓슐린-인슐린 주사보조장치)다.LINC+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한 성과를 낸 가족회사에게 주는 ‘산학협력 STAR상(기업)'은 ‘그래메디스(주)’, ‘(주)셀트라존’, ‘(주)엘오티베큠’, ‘(주)젠센’ 등이 수상했다.박형주 총장은 “많이 배운 사람보다 잘 배우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더 잘 배우는 학생을 위한 LINC+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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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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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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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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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한만엽 교수(건설시스템공학과, 사진)가 제52대 대한토목학회장에 선출됐다. 대한토목학회는 지난 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지명위원회에서 한만엽 교수가 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1월1일부터 1년이며, 2019년에는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한만엽 교수는 서울대 토목공학과와 동대학원을 거쳐 미국 텍사스 A&M대학교에서 콘크리트 구조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토목학회 이사, 토목의 날 준비위원장, 콘크리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공공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 교수는 2014년부터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5∼2016년에는 아시아콘크리트연맹의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한만엽 교수는 “건설 산업이 침체에 빠진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건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시키는 데 노력하고자 한다”며 “해외 건설 중흥 방안, 통일 대비 건설 전략, 하이퍼루프, 지하 도시, 스마트 시티 등의 미래형 건설 신산업을 대한토목학회가 주도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건설 분야를 대표하는 학회로, 1951년 창립 이후 회원 2만6000여명의 대형 학회로 성장했다. 학회는 9개의 지회, 71개의 위원회로 구성된 조직을 통해 다양한 학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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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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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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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파란학기는 지난 2016년 우리 대학이 처음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도전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해 학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2학기 파란학기제 성과발표회는 지난 7일 오후 우리 학교 종합관 로비에서 박형주 총장과 파란학기제 지도교수, 참가 학생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진행한 파란학기 도전과제에 대한 전시가 마련됐다.파란학기제는 지난 2016년 1학기부터 지금까지 6학기째 진행중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35개팀, 117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상권을 홍보하는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설치 미술 작품을 만들어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수업을 통해 배울 수 없는 다양한 주제들로 파란학기를 채웠다.올해 최고상인 에는 제1회 아주대학교 광고제를 개최한 인터루드팀이 선정됐다. 장학금으로 100만원이 주어졌다.그 외 수상팀은 ▲내일의 주인공상(아주좋은거리/ 상권홍보 웹제작) ▲Zero to One상(블루프린트/ 자동 프린터 관리시스템) ▲황금실패상(FRAME/ 설치미술을 활용한 인지심리 리서치) ▲터닝포인트상(소프트콘/콘텐츠를 통해 유기견 문제 재고, Jenius/수강신청 데이터 활용 유튜브 영상 추천 기법, 주바코/유도 관련 영상 제작을 통한 비인기 스포츠 활성화) ▲파일럿상(AuBe/자율주행자동차 검증 플랫폼 제작, 인디리스트/인디 뮤지션·인디음악 리스너들을 위한 플랫폼 어플 개발, Weavers/게임 트레일러 제작· 제작물을 통한 업계 홍보), Ajou Miner/교환학생 의사결정 지원 시스템 구축, 블로썸2/아이템 사업화) ▲이노베이터상(심플케어, 피티빵빵, SF, FOREX, purepoll, One P1ctures, SOON) 등이다. 수상팀들에게는 총 6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특히 황금실패상의 경우 목표는 일부 달성하지 못했지만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보여준 팀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도전에 나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황금실패상을 받은 이아영 학생은 "1년동안 정말 준비를 많이 했고, 아무도 해보지 않은 도전을 해보고자 노력했다"며 "대학생이니까 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해보자고 처음에 5명이 모였었는데, 그 결과를 전시하게 되고 후배들에게도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뻤다"고 말했다.뱃사공상 수상자팀 인터루드는 “우리 대학 곳곳에서 학생들에게 파란학기제를 비롯해 많은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조금만 더 의지를 가지고 기회를 찾는다면 학교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말했다.시상에 나선 박형주 총장은 "자기가 왜 성공했고 왜 실패했는지를 설명할 수 있다면, 그 과정 자체가 여러분 스스로의 브랜드가 되는 것"이라며 "우리 아주인 여러분이 파란학기를 통해 실패를 두려워말고 멋지게 도전하는 내일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파란학기제란, 아주대의 상징색인 '파란'색에서 따온 이름으로 알(자신의 틀)을 깬다는 '파란(破卵)'과 이런 시도를 통해 사회에 신선한 '파란(波瀾)'을 일으키자는 뜻이 담겨 있다. 파란학기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도전과제를 설계할 수 있고, 교수나 학교가 제안하는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문, 문화·예술, 봉사, 국제화, 산학협력 등 모든 분야에서 제한 없이 도전과제를 설계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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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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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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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설시스템공학과의 윤수로, 정하정, 배윤정 학생팀이 지난 1일 에서 대상인 LH상을 수상했다.해당 대회는 을 주제로 열렸다. 수상자는 출전팀들이 제작한 판넬과 영상 및 발표를 평가해 선정됐다. BIM이란 3차원 정보 모델을 기반으로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정보로 표현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BIM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마트 건설을 선도하는 기술 중 하나이다. 우리 학생들은 라는 제목으로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대룡철교의 BIM 정보를 활용해 VE(Value Engineering)를 진행했다. VE는 가치공학으로서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일련의 기능을 최저 비용으로 실현하기 위해 구조물에 요구되는 품질, 내구성, 미관 등을 분석한 뒤 실현 수단을 개선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이들은 이번 대회에서 Midas IT사의 CIM(Civil Information Management) 프로그램으로 3차원 시공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크레인의 바람직한 진출입경로를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경제성을 고려한 최적 시공방법을 제안했다. 정하정 학생은 “BIM을 활용한 VE는 점점 대형화, 복잡화, 정밀화, 자동화 되어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그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한편 윤수로, 정하정, 배윤정 학생은 지난 11월 빌딩스마트협회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에서 BIM 기법을 활용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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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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