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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이 '2019 캠퍼스 특허 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특허전략수립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와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관하는 이 대회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계속되고 있다. 특히 LINC+사업단은 이번에 학생들에게 적극적인 창업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대회 전반에 걸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에는 59개 대학, 1195팀이 참가했다. 우리 학교에서는 7팀이 도전해서 모든 팀이 예선을 통과했고, 그 가운데 4팀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분야별로 ▲수소자동차용 소재 특허전략수립부분 우수상(손서연·문예지·성하영(신소재공학)팀) ▲LNG용 Ni강의 특허전략분야(이해랑·배예지(신소재공학)팀) ▲차량디스플레이 특허전략(홍서영, 권지인, 최연지(신소재공학)팀) ▲마이크로LED 특허전략분야(성민재, 김재민, 이진우(화공)팀)에서 수상했다. 지도교수인 최승철교수(신소재공학)는 “대학원 박사과정까지 참여하는 수준 높은 전국대회에서 공대 학부생들이 최우수상 수상을 포함하여 매년 좋은 실적을 내는 것은 아주대의 학부생들의 탁월함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손서연 학생은 “여름방학 전부터 4개월간 대회를 꾸준히 준비하고, 팀으로 관련 특허를 수집, 분류 분석해서 보고서를 쓰고 발표까지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난관에 부딪힐 때, 최승철 교수의 조언과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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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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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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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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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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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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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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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건축학과 5개 팀이 한국건설관리학회 주최 ‘2019년도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에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2019년도 전국대학생 학술발표대회'는 지난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은 공정관리 부문 ▲최우수상(김현준, 신유진, 송민석, 박세준, 윤지연(지도교수: 차희성)) ▲우수상(이우선, 석수연, 금창윤, 김영진, 연정훈(지도교수: 차희성)) ▲장려상 (이진호, 윤제호, 전진영, 정봉훈, 정예은(지도교수: 김경래)), 건설아이디어경진대회 부문 ▲우수상(최재호, 고다윤, 김현준(지도교수: 최병주)), 논문 부문 ▲장려상(신지웅, 오충열(지도교수: 최병주))을 받았다. 공정관리경진대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신유진 학생(건축학과, 3학년)은 “처음 준비해본 공정관리 경진대회여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팀워크를 최대한 발휘하도록 한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서 기쁘고 지도해주신 건축공학의 여러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건설관리학회는 학계와 산업계, 연구원, 법조계 등 5000여명의 회원을 둔 학회로, 올해에는 한국건설관리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PAST 20 years NEXT 20 years(지나온 20년 다가올 20년)’ 주제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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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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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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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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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019-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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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학생들의 아침밥을 챙겨주고자 뜻을 모은 '아침든든' 기부자들이 일일배식에 나섰다. 19일 일일배식에는 기부에 동참한 우리 학교 유희석 의무부총장과 김영호 치과병원장, 김흥환 축구부후원회장(LAT 대표), 김기권 성호스텐 대표(경영대학원 동문)가 참석했다. 기부자들은 '얘들아, 학교에서 아침먹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 아침밥을 지원했다. 우리 학교 '아침든든' 프로그램은 지난 1학기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아주대학교를 사랑하는 기부자들의 후원을 바탕으로 학부생들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아주대학교 동문들의 사랑으로 지원된 아침밥을 학교에서 먹고 든든한 하루를 학생들이 설계하도록 마련됐다.'아침든든' 사업은 전액 기부금으로 운영되고, 한 끼당 2,000원이 이용자의 장학 내역에 등록된다. 우리 학교 학부생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기숙사 식당과 팔달관 식당, 다산관 식당에서 학생증을 제시하고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먹을 수 있다.앞서 지난 9월에는 박형주 총장을 비롯해 유정훈 학생처장, 안창준 동문회장 등이 '아침든든' 일일 배식자로 나선 바 있다. *유튜브 영상(지난 9월 아침든든 일일배식) : https://www.youtube.com/watch?v=E8b9jcyOF9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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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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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 작성자변재우
- 작성일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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