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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연구를 통해 우리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교수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9학년도 연구 우수 교수’ 수상자가 발표됐다.시상식은 13일 오후 율곡관 영상회의실에서 열렸고 ▲부문별 시상 ▲총장 축사 ▲연구 발전 방향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윤 연구정보부처장(소프트웨어학과 교수)이 사회를 맡았다. 시상은 ▲인용(Citation) ▲영향력 지수(IF) ▲국제협력(International)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더불어 ‘올해의 연구자(Ajou Top Researcher)’ 부문이 올해부터 신설됐다.지난해부터 수상해온 인용(Citation) 부문은 논문의 질적 평가요소인 FWCI(상대적 피인용지수, SCOPUS DB기준) 상위 1% 이내 논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편당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진다. 이번 수상자는 이교범 교수(전자공학과)와 염동일 교수(물리학과)로, 이교범 교수는 4편의 해당 논문을 펴냈고 염동일 교수는 1편의 해당 논문을 펴냈다.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IF)를 기준으로 하는 IF 부문은 전임 교수가 제1저자나 교신저자로 논문을 등재한 실적 중 해당 저널의 영향력 지수가 30 이상인 경우에 시상한다. 이 부문에서는 ▲조인선 교수(신소재공학과) ▲강대식 교수(기계공학과) ▲이재웅 교수(물리학과)가 수상했다. 주저자인 경우 1000만원, 공저자인 경우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 조인선 교수의 경우 에 주저자로 논문을 게재해 10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강대식 교수와 이재웅 교수는 공저자로서 각각 5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강대식 교수는 에, 이재웅 교수는에 논문을 실었다.한편 영향력 지수(IF) 부문에서는 JCR 기준 IF 백분위 25% 이내(이공계열)와 50% 이내(인문사회계열)로 나누어 해당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 이공계의 경우 총 수상자가 102명(논문 245편)으로, IF 백분위 5% 이내인 경우 각 300만원, 25% 이내인 경우 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인문사회계의 경우 수상자는 총 15명(논문 22편)으로 IF 백분위 10% 이내인 경우 상금 300만원, 25% 이내인 경우 200만원, 50% 이내인 경우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이와 관련하여 이공계는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 ▲서형탁 교수(신소재공학과) ▲정재성 교수(전자공학과)가 대표로 수상했고, 인문사회 계열은 ▲강주영 교수(e-비즈니스학과) ▲배형옥 교수(금융공학과)가 대표로 수상했다. 올해 신설한 국제협력 부문에서는 글로벌 협력을 통해 논문(FWCI 1.5 이상 논문)을 가장 많이 펴낸 5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상으로는 200만원이 주어졌다. ▲이범진 교수(약학과) ▲이창구 교수(환경안전공학과) ▲고제성 교수(기계공학과) ▲전상민 교수(약학과)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금 합계가 가장 높은 교원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연구자상(Ajou Top Researcher)’의 주인공에는 이제찬 교수(환경안전공학과)가 선정됐다. 이제찬 교수의 연구실에는 '2019 올해의 연구자(Ajou Top Researcher)' 현판이 설치된다. 시상식에서 박형주 총장은 “우리 학교의 훌륭한 연구력을 이끌어온 수상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양질의 논문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판단 기준의 변화에 발 맞추어, 관련 요소를 교내 정책에 반영하는 등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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