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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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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5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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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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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사이버보안학과 학생들이 국제해킹방어대회인 ‘코드게이트 2020’에서 대학생부 3위를 차지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코드게이트(Codegate) 2020’은 전 세계 해커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로, 지난 3, 4일 이틀에 걸쳐 개최되었다. 올해 주제는 ‘언택트 시대 보안 리스크’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진행되었으며 유튜브 생중계도 이루어졌다. 국제해킹방어대회는 ▲일반부 ▲대학생부 ▲주니어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학생부 대회에는 61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다. 이 중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1박 2일 동안 문제풀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우리 학교 ‘오우진여친구함’팀 학생들은 본선에서 고려대, 포항공대, 가톨릭대 등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들과 실력을 겨뤄 3위에 입상했다. 시상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3위 상금으로 200만원이 주어졌다.이번에 3위를 차지한 사이버보안학과 오우진, 서민교, 이시훈 학생은 정보보안 소학회 후이즈(지도교수 곽진)에서 활동 중이다. 후이즈는 개발·해킹 보안스터디, 프로젝트,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학술모임 개최 및 대외 컨퍼런스 참석을 통해 보안 지식과 역량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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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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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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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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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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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조창환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시집 <저 눈빛, 헛것을 만난>으로 ‘2020 박인환상’을 수상했다. 박인환상은 박인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 첫 수상자를 냈다.박인환상은 강원도 인제군과 인제군문화재단, 경향신문, 박인환시인기념사업회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한다. 박인환 시인(1926~1956)은 강원도 인제군 출신으로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대표작을 발표했고 1949년에 경향신문에 입사해 한국전쟁 종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주최 측은 시 부문과 문학 부문, 영화평론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 부문 상금은 3000만원이다. 조창환 명예교수(사진)는 지난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지난 5월 열 번째 시집 <저 눈빛, 헛것을 만난(현대시학사>을 펴냈다. 이 시집은 ‘동물 시집’이라는 부제로, 동물을 모티프로 한 시들이 담겨있다. 박인환상 심사위원단은 “세속의 난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서정시를 통해 잃어버린 근원을 되찾고 궁극에는 원초적 통일성을 상상적으로 회복하게 해주는 그의 시는 여전히 한국 시의 중심”이라며 만장일치로 조창환 시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 명예교수는 수상 직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내가 다룬 동물들은 대부분 뱀, 자벌레, 송충이, 민달팽이, 거미 등 지저분하고 더럽고, 천한 것들”이라며 “약한 것, 짓밟히는 것, 더러운 것, 징그러운 것, 그래서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것에 대한 관심과 연민이 작용했다”라고 전했다.이어 “현실 그 자체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인이 아니다”라며 “생명 존재가 영적으로 교감할 수 있다는 생각, 설명하기 어려운 초월적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로 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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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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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1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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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9
- 작성자서정원
- 작성일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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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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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2021 THE 세계대학평가’에서 601-8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대비 200위 뛰어 오른 결과로 국내 종합대학 가운데 공동 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아주대학교는 지난 3일 발표된 ‘THE 세계 대학 순위 2021(THE WorldUniversity Rankings 2021)’에서 601-800위권에 진입했다. THE(Times Higher Education)는 영국의 대학 평가 기관으로 QS(Quacquarelli Symonds)와 더불어 전세계 15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에도 전세계 93개국 상위 1500여개 대학의 순위가 발표됐다. 우리 학교는 601-800위권에 랭크되어 지난해 대비 200위 이상 뛰어올랐다. 모든 평가 지표에서 점수가 오르며 랭킹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연구 영역에서의 점수 상승이 두드러졌다. 학교는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질 평가 기반의 우수논문상 신설 ▲신임교원 도약연구비 파격 지원(이공계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 최대 5000만원) ▲교원의 특별승진 및 특별성과승격에 연구 질 평가 적용 ▲교원 승진 임용 시 질적 평가 기준 신설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박형주 총장은 “대학의 연구력이 곧 대학의 실력”이라며 “우수 교원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제도를 마련하고 총체적인 지원을 펼치는 등 여러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THE는 올해 전세계 93개국 상위 152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 ▲연구 ▲논문 피인용 ▲산학협력 ▲국제화의 5개 영역과 13개 세부지표로 평가해 순위를 발표했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1위에 올랐고, 미국 스탠퍼드대학(2위)과 하버드대학(3위), 캘리포니아공과대학(4위), MIT(5위)가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60위), KAIST(96위), 성균관대(101위), POSTECH(151위), 고려대(167위), UNIST(176위), 연세대(187위) 등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우리 학교는 지난 6월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도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51~560위 그룹에 포함된 바 있다. 2년 간 100단계 이상의 상승으로,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 상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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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5
- 작성자이솔
- 작성일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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